사랑의 이름으로 36화 새끼 인간은 겨울에 눈을 밟을 수 있는 UGG 없이는 살 수 없다
나도 모르게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이들 겨울옷만 사줬더니 아직 겨울 신발을 많이 사지 못했어요. 노모님께서는 급하게 상포마을에서 순모 어그를 주문해 주셨는데 후기가 많아서 한번 써볼까 하다가 주문했어요~
포장 상자의 로고와 다양한 디테일이 정말 세심하고, 들어가야 할 부분이 많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드니 페이퍼를 펼치면 아주 깔끔한 어그부츠가 보입니다. 솜씨가 아주 좋고 냄새도 없고 질감도 좋고, 솜씨는 괜찮습니다.
양털 솜씨와 TPR 소 힘줄 밑단 이번에는 클래식한 모양으로 구매했어요 색상은 원래 회색, 노란색, 검정색이었는데 어린애라서 제일 좋은걸로 골랐어요 다재다능한 브라운 컬러, 매장에서는 호주산 양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시중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모서리를 깎아 만든 모피와는 다릅니다. 순모인지는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검색하시면 됩니다. 바이두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구매 후 사용해보시면 됩니다.
안쪽의 털은 굉장히 두껍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주 편안하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첫인상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된 이유는 매장 홍보 페이지에 매우 정품확인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방법, 이런 자신감이 없으면 그런 약속은 하지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진짜 양모 가격이 정말 좋다면 라벨이 없는 게 낫다고 할 수 있겠네요 라벨보다 상포마을에서 만들어서 벌써 어울리는 한 켤레를 더 사고 싶어요. 부모-자녀 결제입니다.
아이들이 발을 신은 후의 모습입니다. 밑창은 내마모성과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으며 착용감도 매우 가벼워서 뛰거나 점프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겨울바지나 미니스커트와 함께 착용가능하며 매장에 있는것과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순모가 아닌 대형 브랜드의 다양한 스타일의 UGG는 일반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가성비가 좋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4가지 노모들은 드디어 자신있게 눈밭을 산책하러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콘텐츠는 '추운 겨울 대책 세이브' 활동에 참여해 겨울 꿀팁을 공유하고, 금화 16만개를 함께 나눕니다. 이벤트 세부정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