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취득하면 10년동안 타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정부에서는 운전면허 발급시 교통범칙(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 누적횟수에 따라 1년~5년 사이의 기간동안 면허증을 취소하도록 하는데요. 이렇게 면허가 취소되면 다시 발급받기 위해서는 먼저 면허소지자격정지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최근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도중 여행자보험 가입 신청을 하면서 이 부분을 알게되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여러분께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면허취소 안 받고 그냥 계속 다니는 방법은 없을까요?
네 물론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 누적과실비율이 100% 이하이어야 합니다. 즉 1회 이상 0%~100% 사이라면 이용가능하다는 말이죠. 그리고 반드시 면허취소 통지서를 받아야만 합니다. 만약 취소통지서를 받지 않은 채로 다시 발급받을 경우 위조죄 혹은 사문서위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받아야 하는데요. 이때 발급기관은 경찰청이고 발급방법은 우편혹은 방문신청 둘중 하나입니다.
면허취소통지서는 어디서 받나요?
사실 어디서 받느냐 보다는 언제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처벌기간이 끝나는 날로부터 7일이내에 받아야 하는데요. 이때 만약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준비해서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70(삼청동 4가) 입니다.
그럼 어떻게 받나요?
먼저 인터넷 사이트 주소인 http://www.police.go.kr 에 접속하셔서 로그인 하신 후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운전면허 소지자격정지신청서(온라인신청) (http://www.police.go.kr/…/new_licence/online_licence.do) 이후 해당 정보를 기입하시고 지역별 신청 방법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아래 이미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