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으로 쓰나미 피해에 있던 게센누마 colorfieldstockadobecom 진도 7의 흔들림을 관측한 령화 6년 노토반도 지진 발생에 따라 오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을 때 그때까지 냉정하게 상황을 전하고 있던 NHK의 여성 아나운서가 이시카와 현 노토 지방의 주민에 대해 쓰나미는 반복적으로 밀어 넣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쓰나미를 상기시켜주세요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한번도 빨리 도망 주세요 위나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도망치는 것 결코 멈추거나 되돌리거나 하지 않는 것 도망 가면 매우 강한 어조로 피난을 불러 일으킨 사진 TV를 보지 않고 도망치고 절규로 피난을 촉구한 야마우치 이즈미 아나운서 훌륭한 호소라고 극찬의 목소리가 많았던 반면 히스테릭으로 듣기에 견딜 수 없는 절규하고 무서운 등의 비판의 목소리도 올랐다
東日本大震災で津波被害にあった気仙沼(colorfield/stock.adobe.com)震度7の揺れを観測した「令和6年能登半島地震」発生に伴い、大津波警報が発令された。その際、それまで冷静に状況を伝えていたNHKの女性アナウンサーが、石川県能登地方の住民に対して、「津波は繰り返し押し寄せます。東日本大震災の津波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命を守るため一刻も早く逃げてください。今すぐ可能な限り高いところへ逃げること!近くに高台がなければ高いビルの上か、海岸から遠く離れたところに逃げること!決して立ち止まったり、引き返したりしないこと!周りの人にも、津波が来るぞ高台に逃げろと呼びかけて逃げること!皆さんで命を守ること!命を守ることを最優先に逃げてください!」と、非常に強い口調で避難を呼びかけた。 【写真】「テレビを見てないで逃げて!」と絶叫で避難を促した山内泉アナウンサー その鬼気迫るアナウンスに、東日本大震災で失われた多くの命を教訓にした素晴らしい呼びかけだ!と絶賛の声が多かった反面、「ヒステリックで聞くに耐えられない」「絶叫してて怖い」といった批判の声も上が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