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원전의 수조 취수 피트와 해수를 끌어들이는 터널 취수로의 이미지도 수조의 주변에도 방조벽이 있어 이번 수위 상승으로 부지내에 해수가 흘러들지 않았다고 하는 호쿠리쿠 전력의 웹 사이트로부터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 를 진원으로 하는 최대 진도 7의 지진으로 호쿠리쿠 전력은 시가 원전 이시카와현 시가마치의 부지내에 해수를 끌어들이고 있는 수조의 수위가 약 3미터 상승한 것을 밝힌 사진 노토 지방이 대규모 지진 에 휩쓸린 다음날의 시가 원전 2024년 1월 2일 오전 9시 46분 그렇다고 정정한 이 수조는 발전기등의 냉각용의 해수를 모으는 것 앞바다의 취수구로부터 약 500미터의 지하 터널로 해수를 끌어들이고 있는 약 3미터의 수위 상승에 대해서 호쿠리쿠전은 해면의 수위를 측정한 것이 아니라고 습격한 해일의 높이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 향후 수조에 해수를 끌어들이고 있는 지하 터널의 영향을 근거로 해석해 해일의 높이를 평가한다고 하는 호쿠리쿠덴에 의하면 1 일 오후 6시경까지 약 15분간 수조내 계기로 약 3미터의 수위 상승을 확인한 평상시의 수면은 부지보다 약 11미터 낮기 때문에 해수가 부지로 흘러들지 않았던 발전소 관계자로부터 의 지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발각했다는 후쿠지 케이타로
志賀原発の水槽（取水ピット）と海水を引き込むトンネル（取水路）のイメージ図。水槽の周辺にも防潮壁があり、今回の水位上昇で敷地内に海水が流れ込む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北陸電力のウェブサイトから 石川県能登地方を震源とする最大震度7の地震で、北陸電力は、志賀原発（石川県志賀町）の敷地内に海水を引き込んでいる水槽の水位が約3メートル上昇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写真】能登地方が大規模な地震に見舞われた翌日の志賀原発=2024年1月2日午前9時46分、石川県志賀町、朝日新聞社機から、嶋田達也撮影 当初、「有意な水位の変動は確認できなかった」としていたが、情報共有が不十分だったとして訂正した。 この水槽は、発電機などの冷却用の海水をためるもの。沖合の取水口から約500メートルの地下トンネルで海水を引き込んでいる。 約3メートルの水位上昇について北陸電は、海面の水位を測ったものではないとして「襲来した津波の高さに対応するものではない」と説明。今後、水槽へ海水を引き込んでいる地下トンネルの影響を踏まえて解析し、津波の高さを評価するという。 北陸電によると、1日午後6時ごろまでの約15分間に、水槽内の計器で約3メートルの水位上昇を確認した。普段の水面は敷地より約11メートル低いため、海水が敷地に流れ込むことはなかった。 発電所関係者からの指摘でデータを確認し、発覚したという。（福地慶太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