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에서 노토 반도 지진의 피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와타니 산업의 마키노 아키라 회장 CEO 최고 경영 책임자 5일 오후 오사카시 기타구 이노우에 고헤이 촬영 노토 반도 지진의 영향으로 이와타니 산업의 와지마 LPG 센터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 있다 봄베가 복수 쓰러져 기기도 손상되는 피해가 나온 것이 5일 알았던 동사의 마키노 아키라 회장 겸 CEO 최고 경영 책임자가 밝힌 가스 누출 등의 피해는 없고 벌써 시설 내에 넣지 않도록 조치를 실시한 동사는 센터의 이전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 지진 전후의 사진을 비교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의 관광 명소 창암이 붕락 간사이 경제 연합회의 부회장을 맡는 마키노씨가 같은 날의 관경련의 연두 회견으로 말했다 마키노 씨에 의하면 동 센터에서는 평소 종업원 몇 명이 근무 1일에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봄베가 복수 넘어진 것 외에 기기도 손상하는 피해가 있었던 한편 동사는 피해지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카세트 콘로 1만대와 카세트 봄베 15만대를 준비 차례차례 4톤 차 11대로 재해지까지 운반하고 있어 일부는 와지마시 등에 도착하고 있다고 하는 마키노씨는 와지마 LPG센터는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강 옆에 인접해있어 불이 돌지 않아서 좋았던 당사에 기대되는 재해지 지원을 해 나가고 싶다고 말한 이노우에 고헤이
記者会見で能登半島地震の被害について話す岩谷産業の牧野明次会長CEO(最高経営責任者)=5日午後、大阪市北区(井上浩平撮影)能登半島地震の影響で、岩谷産業の輪島LPGセンター(石川県輪島市)にあるボンベが複数倒れ、機器も損傷する被害が出たことが5日、分かった。同社の牧野明次会長兼CEO(最高経営責任者)が明らかにした。ガス漏れなどの被害はなく、すでに施設内に入れないよう措置を行った。同社はセンターの移転も検討しているという。 【地震前後の写真を比較】石川県輪島市の観光スポット「窓岩」が崩落 関西経済連合会の副会長を務める牧野氏が、同日の関経連の年頭会見で語った。牧野氏によると、同センターでは普段、従業員数人が勤務。1日に発生した地震の影響でボンベが複数倒れたほか、機器も損傷する被害があった。 一方、同社は被災地を支援するため、自社のカセットこんろ1万台とカセットボンベ15万台を用意。順次、4トン車11台で被災地まで運んでおり、一部は輪島市などに到着しているという。牧野氏は「輪島LPGセンターは、火災が発生した地域と川を挟んで隣り合っており、火が回らなくてよかった。当社に期待される被災地支援をしていきたい」と話した。(井上浩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