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 쿠니하라 히데오 탤런트에서 모토 미야자키 현 지사의 히가시 쿠니하라 히데오가 7 일 자신의 X 구 트위터에 신규 투고 노토 반도 지진을 받고 현지에 들어간 것이 비판되고있다 레이와 신선조의 야마모토 타로 대표에 대해 기본 야마모토 너는 나쁜 인간이 아니라고 코멘트한 야마모토 대표는 렌터카로 5일 밤에 이시카와현 노토초에 들어가 피난소 등을 시찰했지만 도로 정체로 구원대가 들어가지 않게 되기 때문에 현이 불필요 불급의 이동을 자숙하도록 부르고있는 가운데 현지에 들어간 것과 피난자를위한 밥솥 카레 라이스를 먹은 것이 논란을 일으키고있는 히가시 구니하라는 기본 야마모토 군은 나쁜 인간이 아니라고 덮었지만 이런 때 행동파의 스위치가 들어갔다. 버리는 것일까 비상시는 냉정하고 부감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유하도록 적은 다른 포스트에서도 야마모토군 현장에 가고 싶은 기분은 아는 참을 수 없는 것인지 지금 무엇을 우선해야할지 모르겠다 계속 주의하고 있던 히가시구니하라 코멘트란에는 가슴이 깨끗이 했습니다—정치가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냉정하고 부감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좋다 물건이나 돈을 움직이는 힘이나 네트워크 있는 사람은 현지에 넣으면 들어가야 한다 입니다 피해자는 기뻐하고 있다고 이야기입니다만 뭐가 맞다든가 정답은 없다고 등 찬부가 난무 다양한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검증의 필요를 설하는 목소리도 보였다
東国原英夫 タレントで元宮崎県知事の東国原英夫が7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に新規投稿。能登半島地震を受けて現地入りしたことが批判されているれいわ新選組の山本太郎代表について、「基本、山本君は悪い人間では無い」とコメントした。 山本代表はレンタカーで5日夜に石川県能登町に入り、避難所などを視察した。しかし、道路渋滞で救援隊が入れなくなるため、県が不要不急の移動を自粛するよう呼び掛けている中で現地入りしたことや、避難者向けの炊き出しカレーライスを食べたことが物議を醸している。 東国原は「基本、山本君は悪い人間では無い」とかばった一方で、「こういう時、行動派のスイッチが入ってしまうのかな？ 非常時は、冷静かつ俯瞰で見る事が必要だ」と諭すように記した。 別のポストでも「山本君、現場に行きたい気持ちは分かる。我慢出来ないのかな？ 今、何を優先すべきか分からないかな？」とつづり、注意していた東国原。コメント欄には「胸がスッキリしましたー」「政治家には不向き」や、「冷静かつ俯瞰で、何もしないより良いです」「モノやカネを動かす力やネットワークある人は現地に入れるなら入るべきです」「被災者は喜んでるって話ですけどね 何が正しいとか正解なんて無いんじゃ？」など賛否が飛び交い、「色々と議論することは意味があると思います」と検証の必要を説く声も見られ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