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타 토오루씨 하시시타 토오루 변호사가 8일자로 SNS 투고 항공기의 객실에 애완동물 동반으로 등장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사람에게는 고맙게 이야기처럼도 생각되지만 중요 포인트는 사고 피난시에 함께 도망칠 수 있다 가능한지 아닌지 지적한 애완동물 동반을 인정해도 피난시는 짐 취급이 되어 그 자리에 놓여지는 규약이 대부분이라고 기재한 일본항공과 해상보안청의 항공기가 충돌한 사고로 불타는 JAL기로부터 승객 367 사람 전원이 탈출했지만 사고 후에 애완동물 애호가의 유명인들에 의한 애완동물의 객실 동반 허가 등을 요구하는 SNS 투고가 잇따라 논의되고 있던 객실 동반 허가와 긴급시에 애완동물도 함께 탈출 가능한가는 다른 문제와의 의견도 있는 하시시타 씨는 여기를 각오한 애완동물 동반으로 애완동물 동반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항공사의 페트를 기내에 반입할 때의 준수 사항과 동의서에는 긴급시의 산소 서비스는 애완동물에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또 탈출시에는 애완동물은 기내에 두어 가야 한다고 적혀 있다고 전한 또 하시시타씨가 들고 있는 규칙에는 기저귀 착용 먹이 금지 등의 항목도 있다
橋下徹氏 橋下徹弁護士が8日付でSNS投稿。航空機の客室にペット同伴で登場できるサービスについて、「ペットを飼っている人にはありがたい話のようにも思えるが、重要ポイントは事故避難時に一緒に逃げることが可能か否か」と指摘した。「ペット同伴を認めても避難時は荷物扱いとなりその場に置かされる規約がほとんど」と記した。 日本航空と海上保安庁の航空機が衝突した事故で、炎上したJAL機から乗客367人全員が脱出したが、事故後にペット愛好家の有名人らによるペットの客室同伴許可などを求めるSNS投稿が相次ぎ、議論になっていた。 客室同伴許可と、緊急時にペットも一緒に脱出可能かは別問題との意見もある。 橋下氏は「ここを覚悟してのペット同伴」として、ペット同伴サービスを行っている航空会社の、ぺットを機内に持ち込む際の遵守事項と同意書には、「緊急時の酸素サービスはペットにはご利用頂けません。また、脱出の際にはペットは機内に置いて行かなくてはなりません」と記されていると伝えた。 また、橋下氏が挙げている規則には「おむつ着用」「エサ禁止」などの項目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