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우울하면서 자택을 출발하는 닛오모토 이사장의 다나카 히데토시 피고 절대적인 권력으로 제국을 쌓아 올린 다나카씨 08년에 이사장으로 취임해 13년에 교직원이 사실상의 경영 톱인 총장을 선택한다 총장제가 폐지되면 폭넓은 권한을 스스로 집약시킨 이사의 선임에도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어 측근에는 예수만만을 등용 사진 다나카 히데스 이사장 그 한편으로 이론을 주창하는 직원을 차례차례로 섬 흘려보내는 등 공포 정치를 깔린 경영 방침에 반대한 본부의 간부가 지방 고등학교의 그라운드 키퍼에 좌천된 적도 있었다고 하는 동씨의 환심을 사려고 아내가 경영하고 있던 도쿄 아사야의 짱코점에는 많은 대학 간부나 업자들이 출입 짱코 아사 아야라고 불리며 출세나 거래에 빠뜨릴 수 없는 관행이 되고 있었다
22年、うつむきながら自宅を出発する日大元理事長の田中英寿被告 絶大な権力で“帝国”を築き上げた田中氏。 08年に理事長に就任し、13年に教職員が事実上の経営トップである「総長」を選ぶ「総長制」が廃止されると、幅広い権限を自らに集約させた。理事の選任にも大きな影響力を持つようになり、側近にはイエスマンばかりを登用。 【写真】18年、自宅のちゃんこ店前に横付けされた車に乗り込む田中英寿理事長 その一方で、異論を唱える職員を次々と“島流し”にするなど恐怖政治を敷いた。経営方針に反対した本部の幹部が、地方高校のグラウンドキーパーに左遷され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 同氏の歓心を買おうと、妻が経営していた東京・阿佐谷のちゃんこ店には、多くの大学幹部や業者が出入り。「ちゃんこ詣」「阿佐谷詣」と呼ばれ、出世や取引に欠かせない慣行となっ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