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 반도 지진이 일어난 이시카와현 주스 시내의 피해 상황 와다 조타로 씨 촬영 2024년 1월 1일에 일어난 최대 진도 7의 노토 반도 지진 목조 주택이 밀집하는 지역에서는 큰 흔들림에 의한 가옥의 도괴가 잇달아 살아 매립 되어 죽는 사람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물건이었는지 일러스트 우선 토끼의 포즈로 주위를 둘러보고 어디가 안전한지 확인하는 그림책 할아버지가 해서는 안 되는 아이의 몸을 맡기기 위한 혼이와사키 서점의 저서로 알려져 한신 아와지 노토의 지진 등을 25년 이상 연구하고 있는 방재 대책에 상세한 기요나가 나호씨에게 들었습니다 전편 후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能登半島地震が起きた石川県珠洲市内の被害状況(和田丈太郎さん撮影)2024年1月1日に起きた最大震度7の能登半島地震。木造住宅が密集する地域では大きな揺れによる家屋の倒壊が相次ぎ、生き埋めになって亡くなる人たちが多数いました。地震国と呼ばれる日本。被害の大きさを目の当たりにした私たちが、地震が起きた際にとっさにすべき行動とは何か。また今回の能登半島地震とはどんなものだったのか。 【イラスト】まず「うさぎのポーズ」で、周囲を見回し、どこが安全か確認する 絵本『おおじしん、さがして、はしって、まもるんだ:子どもの身をまもるための本』(岩崎書店)の著書で知られ、阪神淡路、能登の地震などを25年以上研究している防災対策に詳しい、清永奈穂さんに聞きました。 (※前編・後編に分けてご紹介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