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무라 상사 방재 담당상 8일 총리 관저 마츠무라 상사 방재 담당상은 16일의 각의 후 기자 회견에서 노토 반도 지진의 피해지의 피난소를 14일에 방문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의 지적에 대해 조금 배려 부족했던 관계자나 피해자에게 걱정이나 불안을 주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 주된 경력 마츠무라 쇼지 마츠무라 요시후미씨 피난소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의 감염 확대가 우려되어 나라도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마츠무라씨는 회견으로 이시카와현내의 피난소를 방문했을 때에 마스크를 입지 않은 장면도 있었다고 인정 향후 제대로 배려한 형태로 대응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松村祥史防災担当相=8日、首相官邸 松村祥史防災担当相は16日の閣議後記者会見で、能登半島地震の被災地の避難所を14日に訪れた際、マスクを着けていなかったとの指摘に対し、「少し配慮不足だった。関係者や被災者に心配や不安を与えてしまったかもしれない」と述べた。 【主な経歴】松村 祥史(まつむら よしふみ)氏 避難所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やインフルエンザの感染拡大が懸念され、国も対策を講じている。松村氏は会見で、石川県内の避難所を訪れた際に「マスクを着けていない場面もあった」と認め、「今後しっかりと配慮した形で対応していきたい」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