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몸을 담글 정도로 푹 빠진 진흙을 배낭을 짊어지고 걷는 대원들 노토 지방에 재해 파견된 육상 자위대의 활동을 정리한 영상이 YouTube에서 큰 반향을 부르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육상 자위대에 의한 재해 파견의 모습 동영상의 코멘트란에서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소리도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ヒザまで浸かるほどぬかるんだ泥道を、バックパックを背負って歩く隊員たち能登地方に災害派遣された陸上自衛隊の活動をまとめた映像が、YouTubeで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ます。 【動画を見る】「涙がでてきました」陸上自衛隊による災害派遣の様子 動画のコメント欄では「涙がでてき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いった声も寄せられ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