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C TV 고향의 나고야에서 1만 킬로미터 떨어진 미국 네브래스카 주 거리 링컨 농구의 최고봉 NBA를 목표로 하는 22세의 도미나가 계생과 미나가 케이세이는 이 땅에서 대학 농구 마지막 시즌을 싸우고 있는 토미나가가 말한다 미국에서의 성장 지지해 준 가족이나 은사 목표로 할 선수상과는 동영상 슛 연습에 경악 3P를 연발하는 토미나가 계생의 연습 풍경은 이쪽 15분 18초
（C）CBCテレビ故郷の名古屋から1万キロ離れたアメリカ・ネブラスカ州の街リンカーン。バスケットボールの最高峰NBAを目指す22歳の富永啓生（とみながけいせい）は、この地で大学バスケ最後のシーズンを戦っている。富永が語る、アメリカでの成長、支えてくれた家族や恩師、目指すべき選手像とは？ 【動画】シュート練習に驚愕…3Pを連発する富永啓生の練習風景はこちら【15分18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