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에서 사는 고등학교 3학년 아야카씨 가명은 8세였던 초등학교 3학년부터 동급생과 담임교사에 의한 괴롭힘을 당한 몸에 기억이 없는 것으로 처벌받아 복도에 서는 지옥 같은 학교생활이 약 2 연간에 이르렀다는 지금도 상처는 치유하지 않고 타인을 쉽게 믿을 수 없지만 이번 취재에 따라 당시의 경험을 처음으로 가족 이외에 털어놓은 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에게 힘들면 도망쳐도 괜찮다고 전하고 싶었어 타타다 후미쿠로사와 마키 사진 본인 제공
九州で暮らす高校3年生のアヤカさん(仮名)は8歳だった小学校3年生から、同級生と担任教師によるいじめを受けた。身に覚えがないことで罰せられ、廊下に立たされる地獄のような学校生活が約2年間に及んだという。今も傷は癒えず、他人を簡単に信じられないが、今回取材に応じ、当時の経験を初めて家族以外に打ち明けた。同じ境遇にある子どもたちに「つらかったら逃げても大丈夫」と伝えたかったからだ。(文・黒澤真紀、写真・本人提供)